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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신문 《싸드》배치결정의 위험성 폭로
(평양 7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인터네트신문 《민족일보》가 13일 《싸드》배치의 위험성을 폭로하는 사설을 실었다.

사설은 국방부가 《싸드》를 경상북도 성주군에 배치할것이라고 발표하자 그곳 주민들이 이에 반발하여 강력한 항의투쟁을 전개하고있는데 대해 언급하였다.

《싸드》배치가 결정됨으로써 조선반도의 전쟁위험이 더욱 커지고있다고 지적하였다.

북을 적으로 규정하고 주변나라들을 자극하는 《싸드》배치결정은 조국통일과 동북아시아의 평화에도 배치된다고 주장하였다.

뿐만아니라 미군기지확장때문에 미군유지비도 늘어나는 등 경제적으로도 큰 타격이 예상된다고 하면서 사설은 다음과 같이 계속하였다.

오로지 미국만을 위한 《싸드》배치결정은 박근혜《정부》의 종미사대적성격을 단적으로 보여주고있다.

전세계에서 가장 위험한 열점지대인 이 땅에 《싸드》를 배치하는것은 유사시 이남민중의 생명과 안전을 가장 위험한 상태로 몰아가게 될것이다.

미군기지가 불법적으로 이 땅에 자리잡으면서 생겨난 전쟁위험은 미군이 이 땅에서 나가야만 사라진다.

조선반도의 항구적인 평화를 위해 취해야 할 조치는 《싸드》배치가 아니라 평화협정체결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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