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7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의 경상북도 성주군주민들이 14일 괴뢰당국의 《싸드》배치결정을 반대하는 항의투쟁을 전개하였다.
군내 여러 단체 성원들과 주민들이 성주군청앞에서 삭발운동에 나섰다.
그들은 청와대와 국방부가 주민들에게 물어보지도 않고 《싸드》배치를 결정했다고 규탄하였다.
그들은 이번 사태에 대해 박근혜가 책임지고 사퇴하며 성주군주민들의 생존권을 위협하는 《싸드》배치결정을 당장 철회하라고 요구하였다.
《싸드》가 절대로 발붙이지 못하도록 모든 주민들이 굳게 뭉쳐 싸우자고 그들은 호소하였다.
이들의 삭발투쟁에 청년단체 성원들과 학생들, 유모차를 끌고나온 애기어머니들 등 각계층 주민들이 지지와 성원을 보냈다.
이밖에 성주군 주민들은 당국의 부당한 결정 철회를 요구하는 국민청원운동,서명운동을 전개하고있으며 초불집회를 비롯한 다양한 투쟁도 벌릴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성주군수는 지방자치단체와의 론의없이 이루어진 《싸드》배치결정을 절대로 받아들일수 없으며 배치가 강행될 경우 싸움에 나설것이라고 하면서 이날부터 단식투쟁에 들어갔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