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7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200일전투에 떨쳐나선 조선의 각지 고려약생산단위들에서 효능높은 고려약들을 더 많이 생산하여 인민들의 건강증진에 적극 이바지하고있다.
평천고려약공장의 종업원들은 고려약생산을 최고생산년도수준으로 끌어올릴 계획밑에 10여개의 생산공정을 새로 갖추어놓은데 만족하지 않고 공장의 현대화를 계속 다그치는 한편 약품의 질을 부단히 개선해나가고있다.
이미 마련된 제약설비들이 은을 낼수 있도록 기술실무적대책을 세우면서 최근 한달동안에만도 수십가지의 효능높은 고려약들을 지난해 같은 시기 보다 1.6배이상 생산하였다.
승호고려약공장에서는 현대적인 생산체계를 확립함으로써 약초추출액의 실수률을 더욱 높여 약효성분의 류실을 완전히 막고 생산을 보다 높은 수준에서 정상화할수 있는 확고한 전망을 열어놓았다.
작업반별, 생산공정별, 교대별로 증산경쟁운동을 힘있게 벌리고있는 개성영예군인고려약공장의 생산자들 역시 일별계획을 훨씬 넘쳐 수행하면서 고려약의 질을 부단히 높여가고있다.
이미 년간계획을 훨씬 넘쳐 수행한 강계고려약가공공장과 구성, 염주, 세포고려약공장들, 연산, 리원영예군인고려약공장들에서도 효능이 높고 무균화, 무진화가 철저히 보장된 고려약들을 더 많이 만들어내고있다.
사회주의보건제도의 우월성을 더 높이 발양해나가려는 각지 고려약생산부문 근로자들의 열의에 의하여 국내자원에 의거하면서도 조선사람의 체질과 특성에 맞는 여러가지 효능높은 고려약들이 더 많이 생산보장되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