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7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의 《CBS》, 《KBS》방송들이 《싸드》배치결정으로 괴뢰정치권이 혼란에 빠진데 대해 보도하였다.
그에 의하면 경상북도 성주가 《싸드》배치지로 결정되고 이를 반대하여 지역민심이 들끓게 되자 지난 4.13총선거에서 박근혜《정부》의 핵심지지세력임을 자처하던 《새누리당》소속 대구, 경상북도지역 의원들의 태도가 돌변하였다.
대구, 경상북도지역 의원들은 13일 기자회견과 성명을 통해 《싸드》배치결정과정에서의 문제점을 제기하며 《정부》가 지역보상책을 내놓을것을 요구하였다.
친박세력의 핵심인물들을 비롯하여 친박계의원들이 여기에 합세해나섰다 한다.
이와 관련하여 《KBS》방송은 지난 총선거때에는 박근혜《정부》를 돕겠다며 친박을 넘어 진박을 론하던 이들이 지역리기주의앞에서는 《정부》의 핵심안보정책에까지 거리를 두면서 그 발목을 잡으려는 모습을 보이고있다고 전하였다.
한편 더불어민주당은 당국이 《싸드》배치결정을 국민적합의가 없이 일방적으로 강행하였다고 비난하였다.
국민의 당은 《싸드》배치반대를 당론으로 정하였다.
국민의 당 원내대표 박지원은 《정부》의 《싸드》배치발표 전과정을 보면 안보무능《정권》의 종합판이라고 하면서 《정부》의 밀실, 졸속, 부실결정으로 남조선은 지금 혼돈의 땅이 되고있다고 규탄하였다.
당국이 《싸드》배치결정과 관련하여 야기된 사회적갈등을 《싸드》공안정국으로 덮으려 한다면 국민적인 저항에 부딪칠것이라고 그는 경고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