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은 피해자유가족들에게 깊은 동정과 위문을 표시하고 온갖 형태의 테로를 반대하는 공화국정부의 립장을 천명하면서 프랑스정부가 이번 사건의 후과를 하루빨리 가시게 되기를 바란다고 지적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