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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싸드》남조선배치와 관련한 미국의 궤변 규탄
(평양 7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미국이 우리가 보유한 각종 로케트들이 남조선과 전체 아시아태평양지역의 안보에 《심각한 위협》으로 되기때문에 《싸드》의 남조선배치결정이 그에 대처하기 위한 《불가피한 선택》인듯이 여론을 오도하고있다.

18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이것은 흑백전도의 극치라고 규탄하였다.

론평은 《싸드》의 남조선배치는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 군사적패권을 유지하기 위한 미국의 흉악한 야망의 직접적산물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폭로하였다.

미국이 추구하는 침략적인 아시아태평양중시전략의 기본목적은 다름아닌 전조선반도에 대한 군사적지배와 나아가서 중국과 로씨야를 군사적으로 제압하기 위한데 있다.

미국, 일본, 남조선동맹을 주축으로 하는 아시아판《나토》를 구축하여 동북아시아지역에 있는 주요나라들을 견제하고 군사적으로 눌러버리려는데 《싸드》배치의 근본목적이 있는것이다.

론평은 남조선에 대한 미국의 《싸드》배치로 조선반도와 지역에서 평화와 안전이 엄중히 위협당하고있으며 핵전쟁은 눈앞의 현실로 닥쳐오고있다고 까밝히고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미국은 시대착오적인 대조선적대시정책과 세계제패전략실현에 환장이 된 나머지 조선반도를 열핵전쟁마당으로 전변시키려 하고있지만 그것은 허황한 망상이다.

우리는 조선반도를 핵전쟁의 참화속에 밀어넣으려는 미국의 발광적인 책동을 절대로 수수방관하지 않을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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