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7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15일 남조선신문들이 《싸드》배치를 둘러싼 반《정부》여론을 강압적으로 억누르려는 박근혜역도를 비난하는 사설들을 실었다.
《경향신문》은 사설에서 《싸드》배치결정과 관련하여 사회적혼란이 심화되고있는데 대해 언급하였다.
사설은 《정부》가 《싸드》를 배치하면 《국민의 안전을 지킬수 있다.》고 장담하고있지만 그것은 궤변이며 국민들에 대한 우롱이라고 규탄하였다.
《경향신문》은 또한 《박근혜가 부추겨놓은 싸드론쟁》이라는 제목의 사설에서 집권자가 현 사태를 두고 《불필요한 론쟁을 멈출 때》라고 하였는가 하면 배치지에 대해서는 《우려할 필요가 없는 안전한 지역》이라고 잘라 말하였다고 밝혔다.
이것은 여론을 받아들이지 않고 기습적으로 발표하고는 론쟁도 우려도 하지 말라는것이나 다름없다고 사설은 비난하였다.
《한겨레》는 사설에서 박근혜가 《싸드》배치지와 관련하여 《우려하는것이 이상할 정도로 우려할 필요가 없는 안전한 지역》이라고 하며 불필요한 론쟁을 멈추라고 한것은 눈앞의 현실도 외면하는 터무니없는 발언이라고 단죄하였다.
사설은 《싸드》를 배치해도 지역주민들의 건강과 농작물에 아무런 피해가 없다는 주장은 전혀 검증되지 않은것이라고 지적하였다.
《싸드》배치를 둘러싼 다양한 반응과 주장을 불필요한 론쟁으로 몰아세운것은 《대통령》의 독선과 일방통행식 국정운영방식이 전혀 바뀌지 않았음을 보여준다고 사설은 밝혔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