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7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신문 《로동과 세계》에 의하면 남조선의 민주로총소속 울산지역 로동자들이 대규모총파업투쟁에 나설것을 선포하였다.
박근혜패당의 구조조정, 로동개악, 로조탄압에 맞서 울산지역 조선산업로동자들과 금속로조 현대자동차지부, 금속로조 울산지부, 건설로조 울산지부 등 민주로총소속 로조원 2만 7,500여명이 7.20총파업투쟁에 궐기하였다.
14일 민주로총은 울산에서 총파업과 관련한 기자회견을 가지였다.
민주로총은 기자회견문을 통해 7월 20일에 진행될 울산지역 로동자들의 총파업은 당국의 구조조정을 반대하여 파업투쟁을 벌리고있는 현대중공업로조와의 공동파업투쟁으로 될것이라고 밝혔다.
현재 전개되고있는 현대중공업로조의 파업투쟁은 후안무치한 《정부》와 재벌의 부당한 처사에 맞서 인간다운 삶과 일자리를 지키기 위한 정당한 싸움이며 생존권보장대책을 내놓으라는 처절한 웨침이라고 주장하였다.
민주로총은 현대중공업로동자들의 총파업투쟁을 지지하며 함께 련대할것이라고 밝혔다.
로동개악과 구조조정을 반드시 막아내고 청년실업, 로인빈곤, 저임금 등 사회적문제들을 해결하며 로동하는 사람이 존중받는 사회를 만들어내야 한다고 하면서 울산지역 로동자들의 총파업은 이 투쟁의 일환이라고 강조하였다.
이어 발언자들은 박근혜《정부》는 총선거를 통해 분출된 민의를 뒤집고 로동자를 죽이는 반로동정책을 마구잡이로 강행하고있다고 하면서 이번 7.20총파업투쟁을 통해 민심을 다시한번 보여줄것이라고 언명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