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7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김일성동지의 서거 22돐에 즈음하여 5일부터 8일까지의 기간에 여러 나라 통신, 신문, 방송들이 보도하였다.

꾸바의 쁘렌싸 라띠나통신은 7월 8일에 즈음하여 조선인민은 시대와 력사앞에 불멸의 업적을 쌓아올리신 김일성동지를 회고하고있다고 하면서 그이의 업적에 대하여 전하였다.

방글라데슈신문들인 《데일리 포크》, 《데이니크프로바트》는 글들에서 위대한 수령님의 사상리론업적과 령도업적에 대하여, 인민들로부터 자애로운 어버이로 칭송받으신 절세위인께서 인민을 위해 자신을 깡그리 바치신데 대하여 서술하였다.

기네 르네쌍스라지오방송은 태양의 꽃 김일성화에 대해 상세히 소개하고 김일성주석께서는 자주를 지향하는 세계 진보적인민들의 마음속에 불멸의 꽃과 더불어 영생하신다고 격찬하였다.

기네 국내, 국제방송, 7개민족어방송은 탁월한 사상리론과 거창한 혁명실천으로 세기를 이어 길이 빛날 커다란 업적을 쌓아올리신 어버이수령님의 한평생을 찬양하고 정녕 김일성주석은 20세기의 가장 걸출한 령도자, 불세출의 위인, 인류의 대성인이시다, 주석께서는 비록 서거하시였으나 그이의 사상과 위업은 끝없이 이어지고있다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