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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유인랍치인원들에 대한 면담요구 거절한 남조선당국 규탄
(평양 7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얼마전 남조선괴뢰패당은 유인랍치당한 공화국인원들에 대한 유엔인권기구의 면담요구를 터무니없는 구실을 내대며 거절해버렸다.

19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이것은 저들이 저지른 랍치범죄만행의 진상이 드러나는것을 막아보려는 비렬한 추태라고 규탄하였다.

론평은 괴뢰패당이 주장하는것처럼 우리 인원들이 스스로 남조선으로 갔다면 그들의 신상을 공개하고 면담을 허용할데 대한 남조선과 국제사회의 요구를 거절할 리유가 어디에 있겠는가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그것은 역적패당이 광고하는 《자진탈북》따위가 새빨간 거짓말이며 우리 인원들을 유인랍치하고 강제로 억류하고있는 몸서리치는 범죄의 진상을 가리우기 위한 방편일뿐이라는것을 말해준다.

동족대결에 환장하여 그 어떤 반인륜적만행도 서슴지 않고 감행하는 이런 극악한 랍치범죄자들이 격에 어울리지 않게 그 누구의 《인권》에 대해 걸고드는것은 실로 가소롭기 그지없다.

박근혜패당이 우리 공민들에 대한 천인공노할 랍치만행의 진상을 가리워보려고 발악할수록 그것을 끝까지 밝혀내고야말려는 우리의 의지는 더욱 굳세여지고있다.

괴뢰들은 더 큰 국제적망신을 당하고 파멸의 무덤속에 처박히는것이 두렵다면 이제라도 랍치범죄의 진상을 낱낱이 털어놓고 온 민족앞에 무릎을 꿇고 사죄하여야 하며 피해자들을 지체없이 조국의 품으로 돌려보내야 한다고 론평은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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