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7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얼마전 미국 케이토연구소의 상급연구원 반도우는 미국잡지 《내슈널 인터레스트》 홈페지에 낸 글에서 조선이 미국을 욕하지 않고 한주일을 그냥 지나는적이 없다, 조선은 유럽이나 메히꼬, 브라질, 나이제리아를 위협하거나 카나다를 불바다로 만들겠다고 위협하고있는것이 아니라 다름아닌 미국을 핵공격하겠다고 하고있다, 이미 그런 능력을 충분히 갖추었다, 묻건대 남조선에 미군이 없고 미국이 조선을 위협하지 않는다면 조선이 왜 미국에 욕설을 퍼붓겠는가, 미군의 남조선주둔명분은 이미 수십년전에 사라졌다, 부나비처럼 불에 타죽지 않으려면 미군을 남조선에서 철수시켜야 한다라고 주장하였다.
19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이것은 조선이 무엇때문에 핵을 보유하고 미국을 군사적으로 압박하고있는가, 파멸의 위기에 처한 미국의 운명을 건질수 있는 길은 과연 어디에 있는가 하는것을 객관적인 현실에 기초하여 비교적 랭정하게 분석평가한것이라고 지적하였다.
론평은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미국이 멸망에 직면한 비참한 운명에서 벗어날수 있는 유일한 방도는 남조선강점 미군을 조속히 철수시키고 조선반도문제에서 손을 떼는것뿐이다. 미국본토의 안전을 담보하는 길은 그 길밖에 없다.
만일 미국이 남조선에 계속 둥지를 틀고앉아 핵전쟁소동에 매여달린다면 우리는 조선반도와 지역의 평화와 안전을 위해 미국본토를 과녁으로 한 핵타격능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나갈것이다.
우리는 미국의 태도를 지켜볼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