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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들 조로공동선언채택 16돐 기념글 게재
(평양 7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19일부 조선의 신문들은 조로공동선언채택 16돐을 맞으며 기념글을 실었다.

《로동신문》은 2000년 7월 로씨야련방 대통령 웨.웨.뿌찐의 조선방문기간 력사적인 조로수뇌상봉이 진행되고 조로공동선언이 채택되였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조로공동선언은 국제관계의 건전한 발전과 세계의 평화를 보장하는데서 본보기, 추동력으로 되였다.

조로공동선언채택이후 두 나라사이의 친선협조관계는 높은 수준에서 활력있게 발전하여왔다.

조선과 로씨야는 국경을 접한 이웃이며 조로관계는 오랜 력사를 가진 전통적인 친선관계이다.

조로친선관계를 귀중히 여기고 발전시켜나가는것은 두 나라는 물론 전 동북아시아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보장하는데 유익하다.

두 나라사이의 관계발전의 전로정은 조로친선관계가 서로의 지향과 념원, 리익에 전적으로 부합된다는것을 증명해주었다.

친선의 력사와 전통, 그 과정에 이룩된 공동의 결실들을 귀중히 여기고 더욱 빛내여나갈 때만이 그 어떤 조건과 환경속에서도 두 나라사이의 친선관계를 새로운 높은 단계에로 발전시켜나갈수 있다.

우리 인민은 지난날과 마찬가지로 앞으로도 조로공동선언의 정신에 맞게 로씨야와의 친선협조관계를 더욱 강화발전시켜나가기 위해 계속 노력할것이다.

《민주조선》도 로씨야인민과의 친선협조관계를 발전시켜나가려는 조선인민의 립장과 의지에는 변함이 없다고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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