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7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전민족적인 통일대회합제안을 지지하여 11일 재미동포동부지역련합회가 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조국해방 일흔한돐을 맞으며 조선반도의 평화와 자주통일을 위한 북, 남, 해외 제정당, 단체, 개별인사들의 련석회의를 개최하자는 공화국의 제안에 적극적인 지지를 보내며 련석회의의 성공적개최를 위해 적극 노력할것이라고 밝혔다.
전민족적인 통일대회합제안은 북과 남, 해외의 수많은 동포들과 조선반도의 미래를 걱정하는 세계인민들로부터 지지와 환영을 받고있다고 지적하였다.
민족의 구성원이라면 북에 살건 남에 살건 해외에 살건, 어떤 사상과 리념, 종교를 가지고있건 그 모든것을 초월하여 민족이 함께 살 길을 찾아야 할것이라고 주장하였다.
성명은 조국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위하여 활동하고있는 재미동포동부지역련합회는 련석회의가 가지는 의의를 동포사회에 적극 알리며 동포대중과 함께 지역준비위원회를 조직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해나갈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