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통신=도꾜)조선중앙통신사는 19일 《령토를 외세의 핵전장으로 내맡긴 현대판 매국노》라는 제목으로 된 다음과 같은 내용의 론평을 발표하였다.
《싸드》의 남조선배치가 결정된 후 겨레의 분노가 활화산처럼 타오르고있다.
특히 《싸드》배치지역으로 점찍힌 경상북도 성주군 주민들은 대대손손 태를 묻고 살아온 땅에서 한지로 내몰리우고 언제 핵불벼락을 맞을지 모를 불안감에 시달리면서 단식롱성, 혈서, 삭발, 초불시위 등으로 완강히 항거해나서고있다.
《싸드》라는 전쟁괴물이 틀고앉을 자리를 내놓으라고 주민들을 납득시키러 내려갔던 괴뢰국무총리와 국방부 장관은 현지주민들에게 날벼락을 맞으며 오도가도 못하고 6시간반동안이나 잡혀있으면서 봉변을 당하다가 겨우 도망치지 않으면 안되는 망신까지 당하였다.
남조선전역이 벌둥지를 쑤셔놓은듯 법석 끓고있는 가운데 《싸드》배치로 미국의 더욱 로골적인 군사적위협에 직면하게 된 주변나라들의 반발 또한 갈수록 거세지고있다.
하지만 사태의 장본인인 박근혜패당은 아직까지도 《북핵과 미싸일위협에 대한 방어용》이니, 《국민의 안위와 생존을 위한 불가피한 조치》니 하는 당치않은 궤변을 늘어놓으며 오히려 《이제는 싸드와 관련한 불필요한 론쟁을 멈추》고 《싸드》배치를 빨리 끝내라고 졸개들을 다몰아대고있다.
박근혜패당의 《싸드》배치죄악은 70여년간이나 남조선을 불법강점하고있는 미국에 영구강점의 기회를 제공하고 민족의 분렬을 더욱 지속시키는 특등매국범죄이다.
집권첫날부터 조선반도에 항시적인 전쟁위험을 몰아오는 미국의 핵과 미싸일에 대해서는 아양을 떨며 반기고 민족의 평화와 안전을 담보하는 우리의 자위적보검에 대해서는 입에 거품을 물고 제거해버리자고 그리도 앙탈을 부려온것이 바로 박근혜이다.
《싸드》는 동북아시아지역에 대한 군사적위험을 급격히 증대시킬것이며 상전의 아시아태평양지배전략실현의 최전방기지, 핵전초기지로 전변된 남조선은 주변나라들의 제1차적타격대상으로, 새로운 세계대전의 발화점으로 되여 그 피해는 고스란히 남조선인민들이 당할수밖에 없다.
세계의 많은 나라들이 자주권과 민족의 리익을 고수하기 위한 치렬한 경쟁을 하고있는 때에 오히려 외세에게 자기 땅을 꺼리낌없이 내여주며 전쟁사환군노릇을 하고있는 박근혜야말로 민족의 수치이고 재앙거리이다.
조국강토를 외세의 핵전장으로 섬겨바치며 동족대결과 친미굴종의 추악한 행적을 쌓고있는 박근혜는 가장 처절한 민족의 심판을 면치 못할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