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7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신발공업부문이 현대화와 원료, 자재의 국산화실현에 주되는 힘을 넣고있다.
류원신발공장에서 설비들을 현대화하고 질좋은 제품들을 개발하기 위한 기술혁신에 박차를 가하고있다.
원산구두공장에서는 량면골프재봉기를 자체로 제작하는 등 《매봉산》구두를 명제품으로 완성하는 사업을 적극화하고있으며 혜산신발공장에서는 이색수지창사출기의 완성과 수지창에 의한 량강도솜장화생산공정확립사업을 추진시키고있다.
평성합성가죽공장과 평양가죽이김공장에서는 신발생산의 다종화, 다양화, 다색화실현을 위해 설비들을 현대화하고 질좋은 합성가죽과 이김가죽들을 적극 개발생산하고있다.
강계, 청진신발공장 등에서는 사출장화생산공정들을 새롭게 꾸리고있으며 사리원신발공장, 흥남구두공장에서도 국내원료를 리용한 수지창생산을 위한 기술혁신에 주력하고있다.
평양신발기계공장에서는 사방압착기를 자체의 기술로 제작하여 신발공장들에 보내주기 위한 돌격전을 벌리고있다.
함흥화학공업종합대학을 비롯한 여러 련관단위에서도 신발공업부문의 기술자들과 힘을 합쳐 접착제와 뒤굽도막제의 국산화, 겔염화비닐발포수지창개발사업을 힘있게 내밀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