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7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삼복철에 들어선 요즘 조선의 봉사망들에서는 약수봉사가 활기를 띠고있다.
그중에는 황해남도 은천군 초정리에서 나오는 초정약수도 있다.
초정약수는 철성분이 없는 국내의 유일한 광천, 조선의 유명한 특산샘물로서 천연기념물로 보존리용되고있다.
이 약수는 1580년경부터 건강음료로 널리 알려져왔다.
후추처럼 맵고 얼음처럼 차다고 하여 《초정》이라 불리워졌다.
고전문헌에서는 초정약수를 《향기로운 물이 묘하게 응결되여 백병을 치료하고》…《하늘과 땅이 상서롭게 빚은 신령스러운 샘물》이라고 하였다.
초정약수는 자연상태에서 수십가지 광물질과 미량원소들이 가장 합리적으로, 조화롭게 함유되여있는 리상적인 천연샘물이다.
매운맛, 단맛, 고소한맛, 시원한 맛, 상쾌하고 쩡한 맛을 비롯한 신기한 청량미를 가지고있는 이 약수는 건강과 장수에 좋아 인기를 모으고있다.
초정약수는 몸안의 세포조직들을 깨끗이 세척하는 작용을 하며 위와 소장에서의 광물질과 미량원소흡수률이 매우 높다.
혈액의 점도를 낮추고 혈액성분들의 농축을 방지하며 혈전을 예방한다.
사람의 몸안에서 단백대사, 당대사 등 기본대사과정에 영향을 준다.
초정약수가 나오는 지역에 료양소가 자리잡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