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7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이 미국이 또다시 핵잠수함을 남조선에 끌어들인것과 관련하여 조선중앙통신사 기자가 제기한 질문에 한 대답을 15일과 16일 여러 나라에서 보도하였다.
로씨야의 따쓰통신은 조선외무성 대변인이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으로 조미관계와 지역정세가 극도로 악화된 속에서 미국이 전략핵타격수단들을 조선반도에 줄줄이 끌어들이고있는데 대해 밝힌데 대하여 보도하였다.
이란신문 《케이한 인터내슈널》은 조선외무성 대변인이 조선반도와 지역의 공고한 평화는 조선의 일방적노력으로는 실현될수 없으며 정세긴장의 주범인 미국의 군사적적대행위와 시대착오적인 대조선적대시정책이 종식될 때에만 가능하다고 밝힌데 대하여 전하였다.
인디아신문 《라이징 유럽》,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의 련대성 브라질위원회 인터네트홈페지는 조선외무성 대변인대답의 전문을 게재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