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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단체 미제와 남조선의 전쟁도발책동 규탄
(평양 7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영국선군정치연구협회가 미제와 남조선괴뢰호전광들의 전쟁도발책동을 규탄하여 최근 인터네트홈페지에 《전쟁전야의 조선반도》라는 제목의 글을 실었다.

글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지금 미국과 남조선괴뢰호전광들의 광란적인 북침전쟁연습과 무모한 대결책동으로 조선반도의 정세는 시시각각 전쟁접경에로 치닫고있다.

지난 6월 미국은 《미씨씨피》호핵동력잠수함을 남조선의 부산항에 끌어들이고 괌도에 있는 《B-52H》전략폭격기편대를 남조선상공에 들이밀어 핵폭탄투하연습에 광분하였다.

남조선호전광들은 그 누구의 《북방한계선에서의 국지도발》을 떠들며 이지스구축함을 비롯한 수십척의 함정들과 10여대의 비행기들을 투입하여 대공 및 대함실탄사격 등의 훈련들을 벌려놓으며 짙은 화약내를 풍기였다.

미국과 남조선호전광들이 무모한 군사적도발책동에 계속 매여달릴수록 그들에게 차례질것이란 오직 시체와 죽음뿐이다.

미군철수는 조선반도평화와 통일의 필수적인 전제이다.

미국과 남조선호전광들은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전을 바라는 내외여론과 시대적요구에 맞게 분별있게 처신해야 할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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