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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남조선당국의 파멸이 멀지 않았다
(평양 7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20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력사의 반동세력인 《새누리당》의 반역적정체는 절대로 감출수 없다고 주장하였다.

론설은 지난 4월의 《국회》의원선거에서 남조선인민들은 사대매국과 파쑈독재, 반통일역적의 무리이며 온갖 불의와 악의 본산인 《새누리당》에 준엄한 철추를 내렸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새누리당》의 선거패배는 낡고 부패한 정치세력을 종국적으로 몰아내려는 남조선인민들의 단호한 선택이였고 력사의 엄정한 판결이였다.

그러나 지금 《새누리당》패거리들은 민심의 심판에 도전하면서 위기를 수습하고 재집권의 야망을 실현하려고 미쳐날뛰고있다.

반역패당이 그 무슨 혁신비상대책위원회를 내온다, 《계파를 청산》한다 하며 등돌린 민심을 꼬드기고있는것은 그 대표적실례이다.

하지만 그런 서푼짜리 술책으로 매국반역당의 추악하고 썩어빠진 체질, 력사의 반동으로서의 가증스러운 몰골을 절대로 가리울수 없다.

론설은 《새누리당》은 친미사대와 외세의존의 터밭에서 돋아나고 명줄을 이어온 용납 못할 역적무리이고 북남대결에 미쳐날뛰는 극악한 반통일역적패당이며 독재와 폭압, 반인민적악정으로 남조선사회의 진보와 민주주의를 말살하고 인민들의 정치적자유와 권리를 무참히 짓밟는 희세의 파쑈집단이라고 락인하고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지금 《새누리당》패거리들이 멸망의 함정에서 헤여나기 위해 미친듯이 발악하고있지만 남조선의 각계층 인민들이 힘차게 벌리고있는 대중적인 반《정부》투쟁은 반역무리의 통치기반을 밑뿌리채 뒤흔들고있다.

현실은 괴뢰보수패당의 파멸이 멀지 않았다는것을 웅변으로 실증해주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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