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7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18일 수리아아랍공화국 대통령 바샤르 알 아싸드가 축전을 보내여왔다.
축전의 전문은 다음과 같다.
나는 1966년 7월 25일 수리아아랍공화국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사이에 외교관계가 수립된 때로부터 50돐이 되는것과 관련하여 수리아아랍인민과 나자신의 이름으로 각하께와 그리고 친선적인 귀국인민에게 충심으로 되는 가장 열렬한 축하의 인사를 드리면서 각하께서 건강하고 행복하시며 사업에서 계속 성과를 거두실것과 아울러 귀국인민에게 보다 큰 진보와 번영이 있을것을 축원합니다.
우리 두 나라 지도부의 공동의 노력에 의하여 공식외교관계가 설정된 때로부터 쌍무친선협조관계는 여러 분야에 걸쳐 매우 만족스럽게 발전되여왔습니다.
특히 지난 50년간 우리 두 나라가 겪은 국제정세파동과 커다란 도전들이 우리 두 나라 관계의 공고성을 검증하는 요인들로 작용하였으나 공동의 원칙을 견지하고있는 우리 두 나라가 이 난관을 성과적으로 극복함으로써 제국주의자들의 침략책동을 반대하는 투쟁의 정당성을 더욱 립증하고 세계의 평화실현에 기여하였습니다.
나는 이 뜻깊은 계기에 즈음하여 각하께 다시한번 충심으로 되는 축하를 드리면서 우리 두 나라사이에 존재하는 력사적인 친선의 뉴대가 호상존중과 평등, 전인류의 리익수호를 중시하는 나라들사이의 협조와 련대성의 원칙에 부합되게 계속 강화되리라고 확신합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