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7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식료가공공업의 모체인 평양곡산공장이 개건되여 그 면모를 일신하였다.
원료투입으로부터 제품포장에 이르는 모든 생산공정마다에 조선의 과학자, 기술자들의 지혜가 깃든 첨단설비들이 갖추어진 공장에서는 지금 생산정상화의 동음이 높이 울리고있다.
공장에 국내에서 재배되는 강냉이를 원료로 여러가지 당분을 얻어내는 현대적인 생산공정들이 완벽하게 확립됨으로써 식료공업의 주체성을 더욱 강화할수 있게 되였다.
물엿과 옥당은 화학적방법으로써가 아니라 여러가지 활성이 높은 효소를 배양하는 생물학적방법으로 생산한다.
공장에서 강냉이가공과정에 나오는 부산물을 가지고 기름과 집짐승먹이 등을 생산하는 공정이 주목을 끌고있다.
이 공정은 경영관리에서 최대한 실리를 얻고있어 지금 식료공업부문에서 커다란 관심사로 되고있다.
지난 6월 평양곡산공장을 찾으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이 공장을 주체화의 기치를 높이 들고나가는 공장, 자력자강의 창조대전에서 본보기로 내세울만 한 공장이라고 높이 평가하시였다.
평양곡산공장은 주체34(1945)년 9월 24일에 창립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