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7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평양의 중심부를 지나 흐르는 대동강의 유보도개작 2단계공사가 완공되였다.
옥류교와 릉라다리사이의 유보도구간이 새롭게 포장되고 정교하고 맵시있는 돌란간들이 조화롭게 설치되였다.
또한 수종이 좋은 나무가 수천그루 뿌리내리고 6만여㎡의 잔디밭이 형성되여 대동강의 풍치가 더 돋구어졌다.
평양시인민위원회 부위원장 최정호에 의하면 공사는 평양시를 더욱 웅장화려하고 풍치수려한 도시로 꾸리려는 시안의 근로자들과 성, 중앙기관 일군들의 애국열의에 의하여 제기일보다 훨씬 앞당겨 결속되였다.
조선에서는 강하천들의 호안정리와 유보도공사를 잘하고 그 주변을 공원화, 유원지화, 수림화하기 위한 사업이 본격적으로 벌어지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