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7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반도의 평화를 위협하고 군사적긴장을 몰아오는 미국과 남조선괴뢰패당의 《싸드》배치결정을 반대하는 재미동포들의 투쟁이 힘차게 전개되고있다.
15일 미국 워싱톤 백악관앞에서 재미동포들이 《싸드》의 남조선배치를 반대하는 시위를 벌렸다.
시위참가자들은 미국인들에게 선전물을 나누어주며 조선반도평화를 위협하고 민족공멸을 불러올 《싸드》배치의 부당성과 위험성을 폭로하였다.
《싸드》의 남조선배치를 반대하는 재미동포들의 백악관앞에서의 시위투쟁은 17일에도 전개되였다.
시위자들은 《싸드》배치결정이 남조선《정부》가 국민의 안전과 생존권을 무시한 처사이기에 이를 반대하는 투쟁은 응당한것이라고 주장하였다.
15일 재미민가협량심수후원회는 《전쟁의 전주곡, 싸드 당장 중단하라!》라는 제목의 성명을 발표하였다.
미국의 이번 《싸드》배치공표는 남조선과 동북아시아민중뿐아니라 미국을 포함한 전세계 민중의 주권위기, 전쟁위기로 확대될수 있는 위험천만한 폭거라고 성명은 규탄하였다.
한편 재미동포들은 15일부터 《싸드》반대 10만서명운동에 착수하였으며 여기에는 17일현재 4,000여명이 참가하였다 한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