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7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파쑈경찰이 《싸드》배치를 반대하는 항의운동에 떨쳐나선 경상북도 성주군 주민들에 대한 탄압책동에 열을 올리고있다.
지난 15일 괴뢰국무총리와 국방부 장관이 《싸드》배치에 대해 설명하겠다고 성주군에 나타나자 격분한 이곳 주민들은 통치배들에 대한 분노를 터뜨리며 항의운동을 전개하였다.
이날 괴뢰경북지방경찰청은 주민들의 항의투쟁을 《공무집행방해》니, 《폭력》이니 하고 몰아대다 못해 《외부세력의 개입》을 떠들며 전담수사반을 편성하고 관련자색출에 나섰다.
사대매국적망언들을 늘어놓다가 졸경을 치르고 뺑소니치는 통치배일행을 뜨락또르와 자동차로 막아나섰던 주민들을 불법으로 몰아 처형하려 하고있다.
이것은 남조선인민들속에서 날로 높아가는 반미자주의 거세찬 지향을 억눌러 친미사대적, 반인민적통치를 계속 유지해보려는 비렬한 음모의 발로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