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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싸드》배치놀음은 미국에 추종하는 매국역적행위
(평양 7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21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남조선괴뢰패당의 《싸드》배치놀음은 북남관계와 조선반도정세를 극도의 긴장상태에 몰아넣는 분별없는 망동이며 미국의 세계제패전략에 놀아나면서 조선반도를 대국들의 핵전쟁터로 내맡기는 쓸개빠진 매국배족행위라고 단죄하였다.

지금 북남관계는 파국에 처해있다고 하면서 론설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쌍방간의 불신과 대립이 극도에 달한 상태에서 벌어지는 괴뢰당국의 무분별한 《싸드》배치소동이 조선반도의 군사적긴장상태를 최악으로 격화시키고 정세를 전쟁의 문어구에로 더욱 바싹 몰아가게 될것이라는것은 불보듯 명백하다.

괴뢰들은 《싸드》의 남조선배치에 대해 3국을 겨냥한것이 아니라 《북의 핵, 미싸일위협에 대응》하기 위한것이라고 강변하고있다. 하지만 그것은 얼토당토않은 궤변이다.

내외가 공인하고있는바와 같이 《싸드》의 남조선배치는 동북아시아지역에서 패권을 장악하고 군사적우세로 조선반도주변나라들을 제압하려는 미국의 전략적요구에 따른것이다.

꼬물만 한 주대도 없이 미국의 패권전략실현의 더러운 앞잡이노릇을 하는 박근혜패당의 망동은 우리 민족의 리익을 서슴없이 희생시키는 매국역적행위로 된다.

론설은 인민들의 의사와 요구를 거역하며 친미사대와 매국반역을 일삼는자들에게 차례질것은 시대와 민족의 준엄한 심판뿐이라고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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