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7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일본반동들이 지난 2년간 《자위대》창설기념행사를 남조선인민들의 항의와 분노가 두려워 대사관뒤골방에서 진행해왔으나 12일에는 뻐젓이 서울시내호텔에서 벌려놓았다.
21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이것은 조선민족에 대한 참을수 없는 우롱이고 모독행위라고 규탄하였다.
론평은 《자위대》창설기념행사를 서울에서 단행한 일본반동들의 목적은 남조선인민들의 반일의식을 거세하여 조선반도재침에 유리한 발판을 닦자는데 있다고 까밝혔다.
가증스러운것은 일본반동들이 그 누구의 《위협》에 대해 운운하며 저들의 범죄적인 놀음을 합리화하려 하고있는것이라고 하면서 론평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최근에는 우리의 《핵 및 미싸일위협》에 대해 떠들면서 미국, 남조선괴뢰들과 모의판을 벌려놓고 《대북군사정보공유》확대와 《협동능력검증》을 운운하며 사상 처음으로 탄도미싸일방어련합훈련까지 벌리였다.
미국의 3각군사동맹강화책동에 편승하여 기회를 보아가다가 재침의 판을 크게 벌려보자는것이다.
일본반동들이 똑똑히 알아둘것이 있다.
괴뢰역적패당과 작당하여 조선반도재침야망을 그 무슨 행사놀음속에 감추어 야금야금 실현해보려는 오그랑수는 절대로 통할수 없다. 오늘의 조선은 어제날의 조선이 아니다.
우리 군대와 인민은 백년숙적 일본의 과거죄악을 기어이 결산할것이며 구천에 사무친 민족의 한을 반드시 풀고야말것이다.
일본반동들은 해외침략야망이 숨겨진 《자위대》창설기념행사놀음으로 얻을것이란 쥐뿔도 없다는것을 명심하고 경거망동하지 말아야 한다고 론평은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