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7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묘향산은 예로부터 산세가 기묘하고 수려하며 경치가 아름다와 조선의 6대명산의 하나로, 조선8경의 하나로 꼽아왔다.
세계적으로 손꼽히는 조선의 관광등산지의 하나인 이곳에 최근 등산길이 새로 생겨나 탐승객들의 이목을 끌고있다.
새 등산길은 묘향산에서 제일 높은 봉우리인 비로봉으로 오르는 하비로지구 천태동골안의 이선남폭포에서부터 12단폭포까지의 로정이다.
깊고깊은 계곡을 따라 1,000여m에 달하는 이 등산로정을 따라가느라면 수려한 산세와 어울리게 수정같은 맑은 물이 세갈래로 나란히 흘러내리는 장쾌한 삼형제폭포, 열두폭 비단필을 층층이 드리운듯 한 12단폭포와 같은 아름답고 독특한 40여개의 명소들을 볼수 있다.
산새들의 지저귐소리, 유정한 물소리, 무성한 푸른숲의 설레임소리가 하나의 교향악이 되여 들려오는 새 등산길은 탐승객들의 마음을 마냥 흥그럽게 해주고있다.
탐승길에는 주변환경과 잘 어울리게 다리들과 수백명이 휴식할수 있는 장소 등이 손색없이 꾸려져있다.
묘향산의 아름다운 경치를 더 훌륭히 부감할수 있는 새 등산길이 개척됨으로써 인민을 위한 또 하나의 재부가 늘어나게 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