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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로자들에게 생일상
(평양 7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일흔번째 생일을 맞이한 집단체조창작단 연출가 김일성상계관인, 인민체육인 최숙명과 여든번째 생일을 맞은 공훈과학자들인 함흥수리동력대학 연구사 후보원사, 교수, 박사 전철례, 함흥의학대학 교원 박사, 부교수 김재범에게 은정어린 생일상을 보내주시였다.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의 믿음과 사랑속에 집단체조창작가로 성장한 최숙명은 국보적인 예술작품창작과 보급사업에 지혜와 정열을 바쳐왔다.

주체62(1973)년 1월 20대의 처녀시절에 위대한 수령님으로부터 분에 넘치는 표창을 받아안은 그는 김일성상계관작품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 《아리랑》을 비롯한 많은 기념비적대작들을 창작형상하는데 기여하였다.

북방의 두메산골에서 태여난 전철례는 해방후 위대한 수령님의 손길아래 마음껏 배워 나라의 수리공학부문에서 관록있는 과학자로 성장하였다.

그는 과학교육사업에 한생을 바쳐왔으며 수력발전소와 간석지건설에 이바지하는 가치있는 연구성과들을 많이 내놓았다.

해방전 수안군의 빈농민의 가정에서 출생한 김재범도 어머니당의 품속에서 배움의 나래를 활짝 펼치게 되였으며 의학과학연구와 후대교육사업에 전심전력하였다.

그는 지난 50여년간 인민들의 건강증진에 이바지하는 과학기술적문제들을 해결하였으며 수십종의 교과서, 참고서 등을 집필하고 학위학직소유자들을 키워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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