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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 민주로총 전지역에서 총파업투쟁 전개
(평양 7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인터네트신문 《민중의 소리》에 의하면 20일 남조선의 전지역에서 민주로총의 대규모 총파업투쟁이 전개되였다.

로동자들은 반로동정책 페기, 민주로총에 대한 탄압중단, 로동자희생 강요하는 구조조정중지, 임금인상, 비정규직과 교원, 공무원의 로동기본권 보장 등을 요구하며 14개 지역 250여개 사업장들에서 총파업을 단행하였다.

민주로총은 서울에서 1만 1,000여명의 참가하에 총파업집회를 가지였다.

집회에서 발언한 민주로총 위원장 직무대행 최종진은 오늘 총파업투쟁에 전지역의 공공기관 로동자들과 건설, 금속, 비정규직로동자 등 5만여명이 떨쳐나섰으며 울산에서는 금속로조 현대자동차지부와 현대중공업로조가 어깨를 겯고 공동파업을 벌리고있다고 말하였다.

공공운수로조 위원장 조상수는 박근혜《정부》와 정면으로 맞서 싸울것이라고 하면서 오는 9월 27일까지 불법해고를 노린 성과년봉제를 철회하지 않는다면 철도, 지하철도, 가스, 년금, 건강보험 등 기간산업과 공공부문 로동자들의 무기한 총파업에 부딪치게 될것이라고 경고하였다.

뿐만아니라 그날의 총파업이 앞으로 민중총궐기로 이어질것이라고 그는 언명하였다.

이어 집회참가자들은 《국회》앞으로 이동하여 그곳에서 또다시 집회를 가지였다.

집회에서 발언자들은 최근 한 고위공직자가 민중을 개, 돼지로 모독하였다고 격분을 토로하였다.

사실 《정부》의 고위관료배들과 권력의 하수인인 경찰이야말로 제 주인을 보고 짖어대는 개이며 자기 리익을 위해서라면 국민까지 저버리는 재벌들이 바로 돼지라고 규탄하였다.

그들은 잘못된 지배권력과 로동자, 민중은 안중에 없는 재벌들부터 바로잡아야 한다고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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