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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군성노예범죄를 덮어버리려는 남조선괴뢰패당의 술책
(평양 7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의 괴뢰집권세력이 일본군성노예범죄를 덮어버리려고 더욱 악랄하게 책동하고있다.

남조선 《뉴스1》에 의하면 19일 《국회》 녀성가족위원회에서는 녀성가족부의 2015회계년도 결산안을 통과시키기 위한 전체회의가 열릴 예정이였다.

회의를 앞두고 야당은 결산안에 대한 의견으로 일본군성노예문제와 관련한 백서집필을 속히 마무리하여 발간하도록 할것, 성노예피해자기록물의 유엔교육과학문화기구(유네스코)등재 추진사업을 인내성있게 진행하도록 할것 등 내용의 문구를 넣을것을 주장하였다.

그러자 여당패거리는 《백서집필을 속히 마무리하여 발간》한다는 내용을 《발간을 위해 계속 노력》으로, 《피해자기록물의 유네스코등재 추진사업》을 《피해자기념사업》으로 바꾸자고 억지를 썼다.

《국회》 녀성가족위원회 간사들은 물론 소속 위원들까지 나서서 하루종일 옥신각신하였지만 여당의 무지막지한 반대때문에 문제토의가 끝을 맺지 못함으로써 이날 전체회의는 개최조차 하지 못한채 뒤로 미루지 않으면 안되였다.

《새누리당》의 이 추태는 지난해 12월 28일에 이루어진 일본과의 굴욕적인 《합의》를 한사코 리행해보려는 불순한 움직임의 련속이다.

일본군성노예문제를 여론화하는것마저 허용하지 않으려는 《새누리당》의 교활한 술책에 남조선 각계가 분노를 터뜨리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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