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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나라에 대중적혁신을 안아오는 사회주의경쟁열풍
(평양 7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얼마전 평양에서는 2016년 평양지하상점봄철상품전시회가 진행되였다.

평양시와 각 도의 30여개 단위에서 출품한 수백종에 30여만점의 상품들을 전시한 전시회는 질좋은 제품들을 더 많이, 더 훌륭히 만들기 위한 지방공업공장들사이의 경쟁열풍을 세차게 일으키는데서 의의있는 계기였다.

조선에서는 경공업부문만이 아닌 인민경제 모든 부문,단위가 사회주의경쟁열풍속에 따라앞서기, 따라배우기, 경험교환운동을 적극화하고있다.

지방공업이 중앙공업에 도전하고 세계패권을 쥐겠다는 만만한 야심으로 과학적인 경영전략을 세우며 생산공정의 현대화, 정보화실현을 위해 노력하고있다.

금컵체육인종합식료공장의 제품들을 따라잡기 위한 경쟁이 선흥식료공장, 송도원종합식료공장을 비롯한 다른 식료공장들로 급속히 확대되고있다.

원산구두공장의 소문난 《매봉산》구두를 릉가하기 위한 경쟁속에 《송도》, 《날개》 등의 상표를 단 구두들이 나와 인민들의 호평을 받고있다.

수도의 이름난 류경원과 어깨를 겨룰만 한 현대적인 문화후생시설이 평양326전선공장, 흥남비료련합기업소 등에 일떠선것을 비롯하여 근로자들이 최상의 문명을 최고의 수준에서 향유하도록 하기 위한 경쟁열풍도 날이 갈수록 고조되고있다.

상원군의 평범한 농촌마을에도 수도 평양의 경상유치원 못지 않는 희한한 유치원이 생겨나 아이들의 행복의 웃음소리가 높이 울려나오고있다.

기간공업부문을 비롯한 중공업부문의 생산단위들에서도 인민경제계획수행을 앞당기고 최고생산년도수준을 돌파하기 위한 증산투쟁, 생산돌격전이 맹렬히 벌어지고있다.

사회주의경쟁열풍, 집단적경쟁열풍은 조선에서 과감히 전개되고있는 200일전투의 성과가 다발적으로, 련발적으로 울려퍼지게 하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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