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7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에서 민족유산보호사업이 활발히 벌어지고있다.
민족유산보호지도국과 각지 해당 단위들에서는 각 도들에 있는 력사박물관들과 력사교양마당을 꾸리는 사업, 전국의 모든 문화유적들에 대한 유지관리의 개선 및 보수사업 등이 중요한 항목으로 정해져 적극 추진되고있다.
기와보수와 단청작업, 주변정리 등을 실속있게 진행하며 장마에 대처하기 위한 준비도 갖추어졌다.
평안남도 평원군 평원읍에 있는 조선봉건왕조시기의 루정인 《훈련정》에 대한 보존관리경험을 전국에 일반화하는 사업이 조직진행되고있다.
민족의 비물질문화유산들을 찾아내고 등록하기 위한 사업과 이미 등록된 대상들에 대한 등록증서수여사업도 추진되고있다.
국제기구들과의 교류를 통하여 조선민족의 우수한 비물질문화유산들을 세계비물질문화유산으로 등록하기 위한 활동이 계속되고있다.
명승지, 천연기념물들에 대한 보호사업이 실속있게 전개되고있다.
지하명승 룡문대굴을 비롯하여 전국의 명승지들을 더 잘 꾸리기 위한 노력이 강화되고있다.
전국의 민족유산들에 대한 구체적인 분포도를 작성하고 보존관리를 보다 과학화하고있다.
매개 민족유산들의 지리적위치와 력사적유래, 보호실태 등을 위성사진자료와 함께 직관적으로 보여주는 지리정보체계구축사업도 진척되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