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7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조국통일민주주의전선결성 70돐기념 중앙보고회가 21일 인민문화궁전에서 진행되였다.
위대한 김일성동지께서 몸소 무어주신 조국통일민주주의전선은 전국적판도에서 민족의 자주권을 확립하고 온 겨레의 단합된 힘으로 조국통일위업을 성취하려는 북과 남, 해외의 애국적이며 민주주의적인 정당, 사회단체들과 각계각층 인민들의 공통된 지향과 혁명발전의 요구를 가장 정확히 반영한 전민족적인 통일전선조직체였다.
보고회에는 김영남동지, 김기남동지, 로두철동지와 조선사회민주당 중앙위원회 위원장, 조국통일민주주의전선 중앙위원회 의장들, 사회단체, 성, 중앙기관, 관계부문 일군들, 비전향장기수들, 평양시안의 근로자들, 해외동포들이 참가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부위원장인 김기남동지가 보고를 하였다.
보고자는 지금으로부터 70년전 김일성동지께서 조국통일민주주의전선을 결성하여주신것은 외세에 의한 국토분렬의 영구화를 막고 민족의 완전한 자주독립을 성취하며 나라의 통일을 이룩하는데서 전환적계기를 마련한 력사적사변이였다고 강조하였다.
김일성동지께서는 애국적이며 민주주의적인 정당, 사회단체들과 각계각층을 망라하는 민주주의민족통일전선을 내올데 대한 독창적인 사상과 로선을 내놓으시였으며 주체35(1946)년 7월 22일 평양에서 북조선민주주의정당, 사회단체대표회의를 소집하시였다고 언급하였다.
김일성동지께서는 미제와 리승만괴뢰도당의 망국적인 《단선단정》조작책동으로 국토량단과 민족분렬이 장기화될수 있는 엄중한 위기가 조성된데 대처하여 1948년 4월 평양에서 북과 남의 각 당, 각 파, 각계인사들의 력사적회합인 남북조선 정당, 사회단체대표자 련석회의를 개최하시였다고 말하였다.
김일성동지께서는 1949년 6월 26일 북과 남, 해외의 70여개의 정당, 사회단체대표들이 참가하는 회의를 소집하시고 전민족적인 조국통일민주주의전선을 결성하도록 하심으로써 통일전선운동을 보다 높은 단계에로 강화발전시켜나갈수 있는 확고한 담보를 마련해주시였다고 언급하였다.
조국통일민주주의전선은 결성된 첫 시기부터 자기의 사명과 임무에 맞게 온 겨레를 통일애국투쟁에로 힘있게 불러일으키며 자랑찬 투쟁과 승리의 년대기를 아로새겨왔다고 말하였다.
보고자는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탁월하고 세련된 령도가 있기에 조국통일위업의 승리는 확정적이라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