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7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 총련지부일군대회 참가자들에게 축전을 보내주신 4돐기념 재일본조선인중앙대회가 20일 도꾜에 있는 조선회관에서 진행되였다.
허종만 총련중앙상임위원회 의장과 남승우부의장, 배익주부의장, 배진구부의장 겸 사무총국장, 오민학부의장 겸 경제국장, 강추련부의장 겸 재일본조선민주녀성동맹 중앙상임위원회 위원장, 홍인흠 총련중앙감사위원회 위원장 등 일군들과 동포들이 대회에 참가하였다.
허종만의장은 보고에서 김정은원수님께서 주체101(2012)년 7월 20일 새 전성기개척의 도약대마련을 위한 총련지부일군대회에 축전을 보내주신데 대해 언급하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총련지부일군대회 참가자들에게 보내주신 축전으로 총련에 대한 령도의 첫 자욱을 새기시였다고 하면서 여기에는 위대한 대원수님들의 재일조선인운동사상과 위업을 한치의 드팀도 없이 계승해나가며 총련지부강화에 바쳐오신 대원수님들의 불멸의 업적을 대를 이어 변함없이 빛내여나가시려는 숭고한 뜻이 어리여있다고 말하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첫 축전을 보내주신 때로부터 오늘에 이르는 4년동안 해마다 새해축전을 안겨주시였으며 여러 계기들에 력사적서한과 축하문, 강령적말씀들을 거듭 주시여 총련과 재일조선인운동의 걸음걸음을 현명하게 이끌어주고계신다고 강조하였다.
보고자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사랑과 신임에 티없이 맑은 충정심과 커다란 사업실적으로 보답하자고 호소하였다.
대회에서는 김정은원수님께 드리는 편지가 랑독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