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7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 《CBS》방송에 의하면 남조선의 감리교단체들이 망라된 감리교시국대책위원회가 20일 《싸드》배치책동을 반대하는 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국회》의 동의없이 강행된 《싸드》배치결정은 최소한의 국민의사도 반영하지 않은것이라고 비난하였다.
남북관계문제를 해결하자면 무기배치가 아니라 호상 리해를 위한 꾸준한 대화가 우선시되여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조선반도에 위기와 불안을 조성하는 《싸드》배치책동을 반대한다고 하면서 성명은 당국이 배치계획을 전면철회하라고 요구하였다.
이에 앞서 《싸드》배치지역인 경상북도 성주군에서 성주기독교련합회가 《싸드》배치반대내용이 담긴 현수막을 내걸고 교인들을 대상으로 하는 서명운동에 궐기하였으며 군내주민들과 함께 인터네트홈페지에 《싸드》배치를 결사반대한다는 내용의 글들을 게재하는 등 종교계의 항의기운이 높아가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