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7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수도 평양에 새로 꾸려진 중앙계급교양관으로는 련일 수많은 복수자들의 대오가 끝없이 흐르고있다.
중앙계급교양관은 미제와 일제, 계급적원쑤들의 야수성과 악랄성, 잔인성을 낱낱이 폭로하는 력사의 고발장인 동시에 철천지원쑤들을 기어이 복수하고야말 조선의 군대와 인민의 불타는 적개심의 발원지로 되고있다.
교양관의 연 건축면적은 3,910㎡이며 전시면적은 3,200㎡이다.
전시실을 비롯한 내부의 모든 공간은 반제계급의식을 높여줄수 있게 풍부한 내용과 다양한 전시형식으로 꾸려져있다.
3층으로 되여있는 교양관의 건물정면에는 총대와 함께 《피는 피로써》라는 글발이 뚜렷하게 부각되여있다.
전시실들에는 미제와 일제, 남조선괴뢰들과 계급적원쑤들의 야수적본성과 죄행을 폭로단죄하는 1,670여점의 사진자료들과 반경화, 랍상, 조각을 비롯한 100여점의 미술작품들 그리고 3,000여점의 유물 및 증거물들이 전시되여있다.
1층의 전시실들에는 미제가 1866년 8월 《셔먼》호사건으로부터 시작하여 조선에 침략의 마수를 뻗치고 조선을 분렬시켰으며 지난 조선전쟁시기에는 야만적인 살인수법으로 조선인민을 무참히 학살한 자료들, 지금도 감행하고있는 반공화국압살책동을 반증해주는 자료 등이 전시되여있다.
일제가 수백년전부터 조선을 식민지로 만들려고 책동한 자료들, 조선을 강점하고 조선인민에게 식민지노예의 치욕을 들씌운 자료들, 《대동아공영권》의 옛꿈을 실현해보려고 날뛰는 자료들이 2층의 전시실들에 전시되여 참관자들의 대일적대감정을 고조시키고있다.
3층 전시실들의 자료들은 어제도 오늘도 외세와 야합하여 공화국을 반대하는 침략과 전쟁, 적대행위들을 일삼고있는 남조선괴뢰역적들의 악랄한 책동 등을 적라라하게 폭로하고있다.
참관자들은 력사의 증거물들앞에서 선군조선의 주적이 누구인가를 다시금 깊이 새기고있으며 계급의 무기를 억세게 틀어잡고 복수의 칼날을 더욱 날카롭게 벼려 피맺힌 원한을 피로써 반드시 풀고야말 신념을 가다듬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