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7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인민의 조국해방전쟁승리 63돐에 즈음하여 파키스탄신문 《엘렉션 타임스》 19일부가 《조선의 7.27》이라는 제목의 글을 실었다.
신문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7월 27일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 있어서 뜻깊은 날이다.
지금으로부터 63년전인 1953년의 이날 세계《최강》이라고 자처하던 미국이 조선인민앞에 무릎을 꿇었던것이다.
1950년 6월 25일 미국은 세계제패야망실현을 위해 조선전쟁을 도발하였다.
미국은 이 전쟁에 자기 나라뿐아니라 15개 추종국가군대들과 남조선군 및 구일본군잔당들까지 포함한 200여만의 대병력을 들이밀었다.
그러나 이 전쟁에서 인류전쟁사에 특기할 사변이 일어났다.
건국이후 110여차례의 침략전쟁에서 단 한번의 패전도 몰랐다는 미국이 처음으로 패배를 당하였다.
미국은 끝내 1953년 7월 27일 항복서나 다름없는 정전협정에 조인하지 않으면 안되였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