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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단체들 남조선당국의 반인륜범죄 단죄
(평양 7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인권연구협회 대변인대답을 지지하여 스위스조선위원회, 스위스주체사상연구소조가 16일 공동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최근 국제대사령이 남조선괴뢰들에게 집단유인랍치되여 남조선으로 끌려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녀성공민들의 신상공개를 요구한것과 관련하여 조선인권연구협회 대변인이 조선중앙통신사 기자가 제기한 질문에 대답한 사실을 상기시키고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남조선당국은 랍치한 녀성들을 인질로 잡아두고 언론계와의 접촉을 일체 불허하고있다. 또한 그들의 부모들이 서울에 와서 딸들과 만나는것도 거부하고있다.

이것은 극심한 인권침해이고 반인륜범죄이다.

국제대사령의 요구는 남조선괴뢰당국의 행위가 국제사회의 심각한 우려와 비난의 대상으로 되고있음을 실증해주고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녀성들을 계속 감금해놓고있으면서도 그 무슨 《보호》를 떠드는것이야말로 언어도단이며 파렴치한 처사이다.

유엔과 유엔인권리사회를 비롯한 국제인권기구들은 범죄를 저지른 남조선괴뢰당국자들과 그 정보원깡패들을 심판대에 끌어내고 형벌을 가하여야 한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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