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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20세기의 기적 창조한 영웅조선의 7.27
(평양 7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24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조선인민이 지난 조국해방전쟁에서 승리할수 있은 결정적요인은 위대한 김일성동지의 현명한 령도라고 밝혔다.

그이의 주체적인 군사사상과 령활무쌍한 전략전술, 탁월한 령군술에 의하여 조선전쟁시기 자본주의세계에서 손꼽힌다고 하는 《명물》, 《명장》들이 온갖 지혜와 재능을 다 짜내여 꾸며낸 작전안들이 모조리 물거품이 되였으며 공화국은 제국주의괴수를 타승한 영웅의 나라, 기적의 나라로 세계에 우뚝 솟아올랐다고 론설은 강조하였다.

론설은 영웅조선의 전승은 위대한 수령의 령도밑에 자기 위업의 정당성과 자기의 힘을 믿고 일떠선 군대와 인민은 그 무엇으로써도 정복할수 없다는 철리를 시대와 력사에 새겨주었다고 지적하였다.

또한 새로운 세계대전을 막고 인류를 핵참화에서 구원한 세기적사변이며 반제반미투쟁, 민족해방투쟁의 새로운 앙양기를 열어놓고 세계자주화위업실현을 위한 투쟁에서 획기적전환의 계기를 마련하였다고 밝혔다.

20세기를 격동시키며 인류사에 아로새겨진 영웅조선의 전승은 위대한 계승으로 하여 더욱 빛나고있다고 하면서 론설은 수십년간에 걸치는 총포성없는 전쟁에서 선군정치로 떼를 지어 달려드는 제국주의련합세력을 무릎꿇게 하신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불멸의 업적은 오늘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에 의하여 찬연히 빛을 뿌리고있다고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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