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7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일본내각관방장관이 자국정부는 《싸드》의 남조선배비를 지지한다고 말하면서 다른 나라들은 미국과 남조선이 결정한 《싸드》배비문제를 놓고 이러쿵저러쿵 할 권리가 없다고 주장하였다.
25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싸드》의 남조선배비결정으로 언론이 죽가마끓듯 하고 지역나라들사이에 대립이 격렬해지는 때에 흘러나온 이러한 발언은 붙는 불에 키질하며 리속을 챙기려는 일본의 흉심을 드러낸것이라고밖에 달리 볼수 없다고 밝혔다.
론평은 《싸드》의 남조선배비는 결코 미국과 남조선사이에 국한되는 문제가 아니라 조선반도지경을 벗어나 동북아시아의 평화와 안정보장과 관련되는 문제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싸드》의 남조선배비는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 군사적패권을 거머쥐려는 미국의 흉악한 야망과 상전을 등에 업고 북침을 이루어보려는 괴뢰들의 극악한 동족대결책동의 직접적산물이다.
미국, 남조선과 정보공유합의서를 체결하여 우리 공화국에 대한 군사정탐행위를 로골적으로 확대강화하고있는 일본이 《싸드》의 남조선배비를 적극적으로 지지하는 리면에는 날로 악화되는 정세변화를 저들의 군사대국화책동을 정당화, 합리화하는 기회로 삼으며 궁극적으로 재침의 포문을 열자는데 있다.
론평은 재침은 제2의 패망, 자멸의 길이라고 하면서 일본은 혀바닥을 마구 놀려 세인을 우롱할것이 아니라 고약한 악습이 돌이킬수 없는 재난을 몰아올수 있다는것을 똑똑히 새겨야 한다고 경고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