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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조선-수리아친선의 뉴대가 공동투쟁속에서 발전
(평양 7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25일부 《로동신문》은 조선과 수리아사이의 외교관계설정 50돐을 맞으며 개인필명의 론설을 실었다.

론설은 공식적인 외교관계설정은 쌍무협조관계를 확대발전시키고 두 나라 인민의 친선의 뉴대를 강화하는데서 획기적인 사변으로, 리정표로 되였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조선, 수리아 두 나라는 반제투쟁의 한전호에서 나라의 자주권과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수호하기 위한 공동투쟁을 힘있게 벌려왔다.

이것은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품들여 마련하시고 가꾸어주신 두 나라사이의 친선협조관계가 매우 공고하고 훌륭하다는것을 뚜렷이 실증해주고있다.

세월은 멀리 흘러 세대와 세기가 바뀌였지만 조선수리아친선은 위대한 선대수령들의 유훈대로 계속 강화발전되고있다.

수리아인민은 당의 선군정치, 병진로선을 높이 받들고 미제의 반공화국압살책동을 짓부시면서 주체혁명위업의 최후승리를 앞당기기 위하여 투쟁해나가고있는 우리 군대와 인민에게 적극적인 지지와 련대성을 표시하고있다.

우리 군대와 인민은 내외적대세력의 침략과 테로를 물리치고 나라의 자주권과 령토완정을 수호하기 위한 수리아정부와 인민의 정의의 투쟁에 변함없는 지지와 굳은 련대성을 보내고있다.

론설은 공화국정부와 인민은 지난 시기와 마찬가지로 앞으로도 반제자주를 위한 공동투쟁의 한길에서 수리아정부와 인민과 언제나 함께 있을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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