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7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 제7차대회가 열린 올해를 승리자의 해로 빛내이기 위한 충정의 200일전투에서 기적과 위훈이 창조되고있다.
200일전투가 시작되여 50일동안에 대고조전투장들에서 다발적으로, 련발적으로 승전의 소식들이 울려나왔다.
전력공업부문에서는 계획보다 더 많은 전력을 생산하였다.
북창화력발전련합기업소를 비롯한 화력발전기지들에서 기술개건을 다그쳐 연소효률을 높이였으며 허천강발전소 등의 수력발전기지들에서는 수력구조물들에 대한 관리를 짜고들었다.
석탄공업부문의 로동계급은 굴진을 확고히 앞세우고 유망한 예비채탄장들을 마련하는것과 함께 채탄방법과 운반조건을 개선하여 50일동안에 석탄생산계획을 103%로 수행하였다.
6월계획을 초과한데 이어 기세를 늦추지 않고 7월에도 매일 생산계획을 150%로 수행하고있는 황해제철련합기업소를 비롯하여 금속공업부문 공장, 기업소, 광산들에서 련대적혁신의 불길높이 선철과 압연강재, 철광석생산목표들을 점령하였다.
철도운수부문에서도 화물수송계획을 116%로 초과완수하였다. 평양철도국을 비롯한 각지 철도국들에서 기관차와 화차들의 실동률을 높이는 한편 화차회귀일수를 훨씬 줄여 인민경제 중요부문들에 많은 짐을 수송하였다.
기계, 화학, 건설건재공업, 림업 등 중요공업부문들에서 련대적혁신이 일어나 기계설비들과 주체비료, 세멘트, 판유리, 통나무 등 주요지표들의 계획이 수행되였다.
경공업과 식료일용공업, 수산부문에서도 인민생활향상의 돌파구를 열기 위한 투쟁에서 전례없는 성과를 이룩하였다.
려명거리건설이 빠른 속도로 추진되여 골조공사가 마감단계에 이르렀고 군인건설자들이 맡은 일부 살림집들에 대한 내외부미장공사가 결속되는 혁신이 창조되였다.
이것은 조선로동당이 펼친 사회주의강국건설의 휘황한 설계도따라 기세충천하여 내달리는 조선인민의 불굴의 정신력이 낳은 결실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