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7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지난 20일부터 아열대의 덥고 습한 공기가 흘러들면서 서해안을 비롯한 대부분지방들에서 무더워지기 시작하였다.
22일부터 24일 오전사이에 남쪽에서 올라오는 저기압골에 의하여 평안북도를 중심으로 전반적지역에서 장마비가 내렸다.
특히 평안남북도의 의주와 구성, 수풍, 천마, 동창, 박천, 북창, 개천 등지에 200㎜이상의 폭우를 동반한 많은 비가 내렸다.
산사태로 인하여 평안북도의 의주군 덕룡지역에서 인적 및 물질적피해가 발생하였다.
종합된 자료에 의하면 인명피해자 69명중 사망자 10명, 행방불명자 4명, 부상자 55명이다.
109동에 246세대의 살림집이 완전 및 부분파괴되였다.
8개소에 760m의 철길과 10개소의 도로, 2개소의 다리가 완전 및 부분파괴되였다.
공화국정부에서는 피해복구와 이 지역 주민들의 생활을 안착시키기 위한 해당한 대책을 세우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