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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화국영웅들과 청년학생들,농업근로자들의 상봉모임
(평양 7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조국해방전쟁승리 63돐에 즈음하여 공화국영웅들과 평양시청년학생들, 농업근로자들의 상봉모임이 25일에 각각 진행되였다.

모임들에는 전용남 청년동맹중앙위원회 1비서, 리명길 농근맹중앙위원회 위원장, 관계부문, 청년동맹, 농근맹일군들, 청년학생들, 농업근로자들, 농근맹원들이 참가하였다.

청년중앙회관에서 있은 평양시청년학생들의 상봉모임에서는 조국해방전쟁승리기념관 강사인 공화국영웅 지영춘이 발언하였다.

그는 조국해방전쟁시기 중대민청위원장으로 사업하면서 나라를 찾아주시고 진정한 삶을 안겨주신 위대한 김일성동지를 위하여 한목숨바쳐 싸움으로써 문경고개, 사명산전투 등 여러 전투들에서 수백명의 적들을 살상포로하는 위훈을 세운데 대하여 이야기하였다.

그는 모든 청년학생들이 전승을 안아온 전세대들의 투쟁정신을 계승하여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결사옹위하며 당의 령도따라 반제반미대결전에서 언제나 승리만을 떨쳐나갈것을 당부하였다.

강남군 장교협동농장에서 진행된 농업근로자들의 상봉모임에서는 조국해방전쟁승리기념관 강사인 공화국영웅 박인호가 발언하였다.

그는 인민군군인들이 단 14분만에 미제무장간첩선 《푸에블로》호를 제압하고 침략자들을 포로한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그는 모든 농근맹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이 위대한 전승의 력사와 전통을 꿋꿋이 이어가며 올해에 알곡생산투쟁에서 승전포성을 높이 울리자고 호소하였다.

모임들에서는 결의토론들이 있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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