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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군용사들의 불굴의 정신력 보여준 영웅신화
(평양 7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1950년대 조선전쟁사에는 오늘도 후대들에게 전해지는 영웅적인 투쟁이야기들이 수없이 새겨져있다.

그 가운데는 주체39(1950)년 9월 서해의 자그마한 섬 월미도에서 벌어진 조선인민군 해안포 한개 중대와 미제의 5만대군과의 격전도 있다.

20대의 애젊은 해안포중대장과 평생 군복을 입고 싸움했다는 륙군원수와의 대결은 창건된지 2년도 안되는 공화국이 세계《최강》을 떠벌이던 미제를 어떻게 타승했는가를 보여주는 영웅신화였다.

인천앞바다에 가로놓인 0.66㎢의 면적에 해안선의 길이가 4㎞에 불과한 월미도를 당시 단 4문의 포를 가진 조선의 해안포중대전투원들이 방어하고있었다.

적들은 이곳으로 미제침략군 제10군단의 5만여명의 병력과 300여척의 함선, 약 1,000대의 비행기를 들이밀었다.

미제는 발악적인 폭격과 함포사격으로 섬을 불바다로 만들었지만 월미도방위자들은 동요하거나 물러서지 않았으며 포탄이 떨어지고 마지막포까지 파괴되였을 때에는 반땅크수류탄으로 적땅크를 까부시고 치렬한 육박전을 벌리며 원쑤들을 쓸어눕혔다.

해안포중대전투원들은 3일간의 가렬한 전투에서 적구축함 3척을 포함한 각종 함선 13척을 격침격파하고 적들의 인천상륙을 지연시킴으로써 위대한 김일성동지께서 제시하신 전쟁 제2계단의 전략적방침을 관철하는데 크게 기여하였다.

1996년 11월 초도를 찾으신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는 월미도방위자들이 대중적영웅주의와 불굴의 희생성을 발휘할수 있은것은 그들의 가슴속에 당과 수령에 대한 충성심과 조국은 곧 장군님의 품이라는 투철한 신념을 간직하고있었기때문이라고 교시하시였다.

세계해안방어전의 새 기적을 창조한 월미도방위자들의 고귀한 정신은 오늘 조국은 곧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이시라는 억척불변의 신념으로 조선의 군대와 인민의 심장마다에 깊이 간직되여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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