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7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과학기술전당에서 지적제품전람회가 진행되고있다.
전람회장에는 발명권 및 특허권을 받은 첨단기술제품, 도입일반화가치가 큰 지적제품 등 450여건의 기술제안들이 현물, 모형, 도해판, 다매체형식으로 전시되여있다.
발명총국 과장 김혁은 개막후 5일간의 진행과정을 보면 전자정보부문 특히 측정 및 분석수단들과 관리체계에 대한 수요가 가장 높다고 하면서 이렇게 말하였다.
이것은 생산활동과 경영관리의 과학화, 정보화수준이 현저히 높아지고있다는것으로서 매우 주목할만 한 현상이다.
귀금속종합분석기와 각종 전자회로에 정밀직류, 교류전력을 보장할수 있는 혼합형만능전원단, 지능형전동조절발브, 에네르기절약형밀페식2중박막, 규격이 다양한 PVC수지절연선 등이 참관자들의 관심을 끌고있다.
국내원료와 기술로 개발된 의약품들에 대한 수요도 높다.
전람회에서는 출품단위별로 지적제품류통실무상담, 기술자료봉사와 함께 과학기술발표회, 기술강습 등이 진행되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