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통신=도꾜)조선중앙통신사는 26일 《국제안정질서파괴의 원흉》라는 제목으로 된 다음과 같은 내용의 론평을 발표하였다.
지난 12일 미재무성 차관이 국제적인 범죄조직들이 미국내에 설립된 유령회사들을 통해 불법자금을 은닉, 세척하고있는데 대해 공식 인정하고 공개하였다.
그는 해외테로조직들과 마약밀수조직들, 콤퓨터해커조직들을 추적해본 결과 범죄조직들모두가 미국의 유령회사들과 깊숙이 련결되여있다고 하면서 미국의 많은 주들이 회사소유주들의 실제적신분을 밝히기 어렵게 하는 닉명에 의한 회사창립을 허용하고있기때문에 유령회사들이 계속 생겨나고있으며 범죄조직들도 이를 활용하고있다고 까밝혔다.
특히 유령회사들의 자금은닉 및 세척활동을 미국정부기관들이 공공연히 보장해주고있다고 하면서 미국회도 막후교섭자들의 뢰물행위에 말려들어 비법거래를 막는 법안채택을 거부하고있다고 폭로하였다.
이것은 국제금융체계를 위협하면서 테로조직들의 자금세척을 조장하고 국가테로행위를 직접 감행하는 원흉은 다름아닌 미국이라는것을 실증해주고있다.
불법자금거래는 약육강식의 생존경쟁이 합법화되고 온갖 범죄가 살판치는 자본주의미국사회의 고질적병페인 동시에 미국에 있어서 없어서는 안될 주요생존공간으로 되고있다.
미국의 범죄조직들은 사기와 협잡, 강도행위와 매춘, 마약 및 무기거래와 인신매매, 가짜유가증권거래 등 각이한 공간을 리용하여 막대한 규모의 비법적인 자금을 걷어들이고있다. 그것을 다시 미국경제에 투자하는 방법으로 그 명줄을 이어주고있으며 불법자금도 세척하고있다.
미국의 많은 주들이 닉명에 의한 회사설립을 공공연히 승인하고있는것은 국내에 유령회사들을 많이 내오는것으로 비법적인 자금거래를 더욱 활발하게 만들고 그를 통해 세금수입을 대폭 늘이자는데 그 목적이 있다.
실지로 유령회사창립을 승인하고있는 인구가 100만명도 안되는 미국 델라웨어주에는 100만개가 넘는 회사들이 등록되여있으며 2013년에만도 이 회사들로부터 주정부총예산의 23%나 되는 8억 8,000만US$의 돈이 세금으로 징수되였다.
이것은 미국이 무분별한 전쟁경제의 가동으로 초래된 막대한 재정적자를 비법자금의 류통 등을 통해 메꾸려하고있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미국이야말로 저들의 리익을 위해서라면 국제적으로 경계하고 규탄해마지 않는 금융거래에서의 추악한짓도 서슴지 않는 세계최대의 범죄국가이다.
아메리카제국의 생존수단, 생존공간으로 되고있는 수많은 유령회사들과 그를 통한 불법자금활동은 테로조직들을 비롯한 국제적인 범죄조직들에까지 범죄확대의 활로를 열어주고있다.
미국은 더이상 국제적인 금융질서준수니, 테로조직들의 돈줄차단이니 뭐니에 대해 떠들지 말아야 한다.
비법거래를 앞장에서 조장하고 국가테로행위를 직접적으로 감행하는 국제안정질서파괴의 원흉은 바로 미국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