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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승리,깨여진 신화
(평양 7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지금으로부터 63년전 7월 27일 조선정전협정이 체결되였다.

3년간의 조선전쟁에서 조선인민은 위대한 승리를 이룩하였으며 《강대성》의 신화를 자랑하던 미제에게 수치스러운 대참패를 안기였다.

창건된지 2년도 안되는 청소한 공화국을 요람기에 없애보려고 미제는 1950년 6월 25일 침략전쟁을 도발하였다.

최신장비로 무장한 자기 나라 륙군의 3분의 1, 공군의 5분의 1, 태평양함대의 대부분, 15개 추종국가군대와 일본, 남조선괴뢰군 등 200여만명의 대병력을 동원하였다.여러 침략전쟁에서 《승리》의 경험을 쌓았다는 《상승사단》들과 《공훈》을 세웠다는 맥아더, 워커, 릿지웨이, 클라크, 띤 등 살인장군들을 모조리 조선전쟁에 들이밀었다.

막대한 군사비를 탕진하면서 공화국의 도시와 농촌들에 폭탄을 퍼붓고 세균무기와 화학무기까지 사용하는 등 그 류례를 찾아볼수 없는 가장 야수적인 전쟁수단들과 방법을 썼다.

하지만 그 무엇으로써도 나라의 자유와 독립을 위하여 떨쳐나선 조선인민의 의지를 꺾을수 없었다.

영웅적조선인민군은 전쟁 전기간 미제침략군 40만 5,000여명을 포함한 156만 7,000여명의 적유생력량을 살상포로하였으며 1만 2,200여대의 비행기, 560여척의 각종 함선 및 선박, 3,200여대의 땅크 및 장갑차를 비롯한 전투기술기재들과 군수물자를 로획, 파괴하였다. 이는 미제가 제2차 세계대전시기 태평양전쟁에서 입은 피해의 거의 2.3배나 되였다.

미국의 어느 한 신문은 조선전쟁에서 《미군의 손실은 아메리카인이 다섯번의 대전쟁 즉 독립전쟁, 1812년전쟁, 메히꼬전쟁, 미국-에스빠냐전쟁 및 필리핀전쟁에서 입은 손실을 다 합친것보다 2배이상 더 많다.》고 밝혔다.

백전백승의 강철의 령장이신 위대한 김일성동지의 령도밑에 조선의 군대와 인민이 피로써 쟁취한 승리의 7.27은 제국주의자들의 도전을 짓부시며 과감히 전진해나가는 선군조선의 영원한 전승절로 길이 빛날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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