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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동포동부지역련합회 회장 7.27은 조선의 전승절
(평양 7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리준무 재미동포동부지역련합회 회장이 《7.27은 조선의 전승절이다》라는 제목의 글을 25일 재미동포인터네트신문 《민족통신》에 기고하였다.

필자는 글에서 1950년 6월 25일에 일어났던 조선전쟁을 놓고 북과 남이 판이한 인식을 보인다고 주장하였다.

《조국해방전쟁》이라고 부르는 북의 견해와 《북의 남침》으로 가련했던 저들의 운명을 미국이 구원해주었다고 하는 이남의 력사관은 자주와 예속으로 달라져있는 북과 남의 현실을 극명하게 보여준다고 하면서 그는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7.27은 조선의 전승기념일이다.

지금도 미국은 그때 당한 참패의 분함을 참지 못하고있는것 같다.

다시한번 붙어보자는 심산인지 미국은 남과 해마다 북침핵전쟁연습을 광란적으로 벌리고있다.

전쟁이 다시 일어난다면 미국은 자기의 승리를 보장할수 있을가.

대답은 《아니》이다. 이것은 군사전문가들의 한결같은 지적이다.

지금은 북도 미국을 소총으로 대적하지 않는다.

김정은위원장의 령도를 받는 핵으로 무장된 천하무적의 조선인민군은 핵전쟁이든 싸이버전이든 그 어떤 형태의 전쟁에도 상대해줄수 있는 능력이 있다고 선언하고있다.

만약 조금이라도 전쟁의 불집을 터뜨린다면 항복서에 도장찍을 놈도 없이 쓸어버리겠다고 하지 않는가.

적들은 이 말을 절대 흘려듣지 말아야 할것이라고 경고하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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