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7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전승절경축 공훈국가합창단 공연이 27일 인민극장에서 성황리에 진행되였다.
공연무대에는 남성합창 《결전의 길로》, 《조국은 영원히 기억하리라》, 관현악과 남성합창 《근위부대자랑가》, 관현악과 노래련곡 《우리의 7.27》, 노래련곡 《위대한 년대의 승리자들에게 경의를 드린다》 등 다채로운 종목들이 올랐다.
출연자들은 위대한 김일성동지의 전승업적을 열렬히 칭송하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영상이 무대배경에 모셔지자 장내는 그이에 대한 흠모심으로 젖어들었다.
위대한 수령님들을 따라 혁명의 한길을 변함없이 걸어온 전세대들처럼 반미대결전과 사회주의강국건설을 위한 오늘의 투쟁에서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령도를 충정으로 받들어갈 천만군민의 불같은 의지를 노래한 남성합창 《당의 령도를 충성으로 받들리》는 공연분위기를 더욱 고조시켰다.
공훈국가합창단에서 새로 형상, 창작한 피아노2중주 《혁명을 위하여》, 관현악과 남성합창 《충성의 한길로 가고가리라》, 남성합창 《승리의 7.27만세》는 자기 위업의 정당성과 자기의 힘에 대한 굳은 확신을 안고 최후승리의 한길로 나아가는 천만군민의 앞길에는 영원히 승리의 7.27만이 있을것이라는 철리를 관람자들의 가슴마다에 새겨주었다.
황병서동지, 최룡해동지를 비롯한 당과 국가, 군대의 책임일군들과 당, 무력기관 일군들, 조선인민군, 조선인민내무군 장병들, 평양시안의 전쟁로병, 전시공로자, 원군공로자, 로력혁신자, 청년학생들이 공연을 관람하였다.(끝)